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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케팅노하우/웹검색최적화

현재, 포털사이트 점유율

by Woooon@ 2011. 5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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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출처 : http://trend.logger.co.kr/trendForward.tsp

네이버는 70%대를 유지한시점이 언젠가부터 깨졌으나
역시 독보적인 점유율

페쇠적인 성향으로 상생의 온라인계에 왕따 혹은 이단아였으나
최근 상생을 강조하며, 오픈소스 나름 발표
캐스트 > N드라이브 > 미투데이까지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.
(최근 다음 로드뷰 따라한 거리뷰 생김)

다음은 10%대 마의 벽을 뛰어넘었으나,
아우격인 야후의 약체화로 광고수익면에선 도움 별반
못 받는거 같음. 다음 영업성적은 늘어나 좋은편.

구글은 은근히 쪼금씩 올라가며 유지를 잘 하고 있는 상황.
(한국인의 입맛은 안 맞았지만, 역시 전문적인 써치로 인한 뚝심)

네이트는 3%대로 나름 괜찮은 성적.
네이트온 자동팝업창, 도토리이벤트등으로 거품점유율 7~10%
가다가 결국 하락했지만 예전 1~2% 싸이월드 하락세에 초반 시맨틱
검색에 반짝활약 그러나 묻힘..네이트가 싸이월드를 인수합병했지만,
독립적인 측면에서 가정한다면 싸이월드의 인지도는 낮아지고 네이트
의 인지도는 높아진거라 예상. 싸이월드 씨-로그 홍보중이나 반응 그닥 없음. (최근 미니홈피 강제 추천아이템으로 안 좋은인식, 도토리는 이제 도토리묵으로 전락할 듯)

야후는........CEO의 부재, 쓸데없는 것에 대한 발전.
시대를 따라가지 못해 스마트폰 후발주자인 LG를 연상케함.

그냥 주관적인 제 생각입니다.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^^

 

출처: 셀클럽 - http://sellclub.co.kr
다른곳에서 이용할시에는 꼭 출처를 같이 복사이용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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